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미군은 세계 공동의 안보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로 전개될 것이라면서 그렇다고 미국의 한국에 대한 책임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오늘 오후 용산 주한미군기지에서 육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가진 강연에서 한국 주둔 미 전력의 역할은 북한을 억제하고 북한 공격 시 한반도 방위를 위해 작전계획을 신속히 시행하며, 역내 파트너 국가들과 교류하며 세계로 전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주한미군 차출이 충족되려면 한국 정부와 반드시 협의해야 하며 장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면서 미래 언젠가 양국 정상이 합의하고 한국이 준비되면 세계 지역으로 전개해 세계 안보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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