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현인택 통일부 장관, "북핵 해결 우리가 주도해야"

2010.03.13 오전 11:49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가 불안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도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이라며 우리가 한반도의 주역으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오전 열린 한국기독교통일포럼 주최 조찬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불안한 평화를 끝내기 위해 북핵 문제의 해결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장관은 올해 6.25 전쟁이 발발한지 60주년이 됐는데 남북간 대결의 흔적이 사라지지 않았다며 한반도 통일은 남북간의 문제일뿐 아니라 국제적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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