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후보에게 듣는다. - 이원희 전 교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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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앵커(이하 앵커) : 6.2 지방선거가 후보등록이 마무리 되면서 공식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장·도지사와 지방의원뿐만 아니라 4년 임기의 교육감도 뽑는데요. 특히 서울시 교육감은 교육 대통령으로 꼽힐 만큼 막강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 후보 간의 공방전이 치열해 질 전망인데요, 최근 교육계 비리가 잇따라 불거져 나오면서 교육감 후보들은 저마다 교육개혁의 적임자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출신의 이원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연결해서 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원희 서울시 교육감 후보(이하 이원희)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교육감을 전국 단위 직접선거를 통해서 일괄적으로 뽑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하지만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고, 심지어 교육감도 투표로 뽑는 사실 조차 모르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 이원희 : 제가 3월 4일 예비등록을 한 후 명함 한 장 들고 혼자서 길바닥 또 출구 등을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100만 명 목표로 했는데 어림없더군요. 따라서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언론보도가 잘해 주는 것도 아니었고요. 그런데 모든 분들은 사실 시장보다 교육감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속으로는 누가 능력이 있는지 깨끗하고 또 철학이 어떻게 분명한지, 나라에 명훈을 어떻게 가져갈지, 또 뽑아 놓으면 딴 짓은 하지 않을지,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앵커 : 네, 그 일부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를 해보면, 유권자들 가운데 지지후보를 모르겠다. 무응답을 하신 분들이 60% 되더라고요. 그래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후에 후보자들에 기호 등록을 놓고 후보들 간에 신경전이 굉장히 치열했는데 우리 후보께서는 가장 바라던 1번을 뽑았어요. 그래서 그 당시 소감이 한일자 교육개현 한판승을 하겠다고 발언을 하셨는데 운이 굉장히 좋으셨던 것 같아요?
☎ 이원희 : 네,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그 전후 여러 여론에서 약간 희화성 보도들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 교육자로써 안타까웠습니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교육이 그러한 운에 의해서 된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또 서울시민 우리가 늘 느끼는 것처럼 정치보다도 민심은 항상 천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민만은 어떤 분이 필요한지를 투표하는 날까지 꼭 알고 가실 것이라 생각했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교육개혁을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또 제 이름이 이원희 아닙니까. 그래서 교육개혁 한판승 바로 그게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앵커: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는 무관하다고는 하지만 ‘1번’ 혹은 ‘2번’은 특정 정당을 연상할 수 있다 보니 당선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그래서 교육감 선거를 두고 마치 로또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원희 : 일정 부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식도 다 공부를 시켰고, 내가 교육에 관해서 별 신경 쓸 부분이 아닌데, 왜 찍으라고 하느냐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선거법상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어쨌거나 교육자로서는 슬프고 안탑깝고 때로는 자존심이 매우 상하는 얘기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누가 학교 현장을 잘 알고 , 교육 비리로부터는 빚이 없고, 그리고 정말 정치로부터 또는 여러 가지 외압, 또 이념투쟁 하는 사람들로부터 교육을 지킬 것인가 이렇게 판단을 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앵커: 후보 가운데 중도 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분들과 추가로 단일화를 하실 계획은 없는 건가요?
☎ 이원희 : 네, 그 물론 단일화해야죠. 그래서 저도 지난 5월 6일에 n분에 1이라고 하는 사실은 정말 어려운 결심을 하고 승복을 하고 승복하고 백의종군 할 각오로 단일화에 참여해서 중도보수 시민단체, 학부모 단체 300여개 단체 800여명 선거인단 그리고 여론조사에 의해서 단일화 됐습니다. 지금도 다른 분들을 껴안고 갈려는 마음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만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7~8분이 참여한다고 각서까지 써서 제출해놓고 이것을 어기면 민주주의 꽃이고 또 우리사회에 민주주의가 성립되는 원칙이 선거인데, 아이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이제 선택은 유권자에 몫이고 이제 여론으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저는 중도보수후보들을 껴안고 가겠습니다.
앵커: 네, 이 후보께서는 다른 보수후보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이원희 : 아니 뭐 그것보다 정책을 함께 엮어서 윈윈하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앵커 : 교육감 선거가 정책 대결보다는 진보와 보수간 이념 대결로 흐르고 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전교조 명단공개, 무상급식 등의 쟁점이 이념논쟁으로 흘러가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동의하시는지요?
☎ 이원희 : 네, 저는 그렇게 색깔대결로 가는 부분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중도보수에 단일화 대표고요. 또 저쪽에서도 뭐 확실하진 않지만, 진보에 대표가 뽑혔다고 해서 저는 그날 바로 정책대결 맞장토론을 제의를 했고요. 지금 이렇게 언론 등에서 서너 번 맞장대결을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야 말로 고비용, 돈 들지 않는 선거를 할 수 있고 언론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좌파진보에 실상이 뭔지 알리고 또 우리들에 약점이 무엇인지 알게 해서 선택권을 확보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야말로 정책대결이라고 보았고요. 그런 부분은 전교조교사명단공개 저는 찬성하는데, 그것이 정치적 법적 논쟁보다는, 그냥 학교 홈페이지에 조용하게 그냥 학부모만 볼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히 담담히 받아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상급식은 이것이 포퓰리즘 정책인지 아닌지를 시민이나 선관위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걸로 8%정도 이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책을 놓고 언론을 통해서 정말 당당히 대결하고 판단받는 그런 흐름으로 가고 있고 저는 그렇게 선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 네 그러나 정두언 한나라당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은 저희 방송과 대담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전교조 문제가 이슈화 될 것이다" “교육은 국민의 관심을 끄는 이슈로 전교조 명단 공개, 무상급식은 야당보다 한나라당에 더 유리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왔는데요.
반 전교조 슬로건이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것임을 대변한 것 아닌가요?
☎ 이원희 : 네, 포괄해서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느 정당과 연결된 상태에서 얘기를 하면 제가 좀 오해를 받을 것 같아서 앞에 질문하신 것 중에서는 전교조 선생님들이 문제가 아니고요. 전교조 지도부가 지금 유죄판결로 거의 굳혀져가는 시국선언, 또 정치행위, 또 교육 아젠더가 아닐 걸 가지고 길거리에 나가고 하는 것이 학부모들에게는 가장 큰 고통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교원평가 10% 퇴출 이라는게 특정한 사람들 겨냥했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교원 평가는 무능한 교사들은 재교육이나 과감하게 퇴출하고, 비리 성추행, 폭력, 또 성적 조작은 원 스트라이크 아웃 시키겠다는 것이고요 . 이것을 통해서 공교육이 달라져야만 학교교육이 달라지고 중산층효과 같은 사교육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다는 제 신념이 교원평가를 수용하게 했고, 이제 정책으로서 평가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앵커 : 네 교육평가 문제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여쭤 볼 려고 했는데, 포괄적으로 답변을 해 주셨는데, 교사 10%를 퇴출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히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 따라서 그렇게 할 작정이신가요?
☎ 이원희 : 네,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선생님들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제도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교육보다 뒤처진 다는 시민, 학부모들에 지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경쟁하고 달라져야만 아이들이 덜 경쟁하고 학무보들 가정이 지켜질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원평가논의가 나올 때 부적격 교원 아까 말한 다섯 가지 여섯 가지 정도에 해당하는 분들은, 그저 뭐 1%일수도 있고 5%일 수도 있지만 함께 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또 서울교육청에 라인비리, 교장 교감 장학사 장학관 이런 분들에 비리는 과감하게 이제 없애야 합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받으면 제가 당선된 이후에는 교육계에 없게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존중받고 우리도 무조건 사교육에 몰입된 학부모에게 이제는 학교로 돌아 오십시요. 라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에 명예와 자부심을 갖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컨텐츠를 만들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든 분들, EBS 파견가고 또 여러 연구소에 파견 갈 스타 교사들에게는 1억 상당에 연봉을 받는 석좌교수로 임명을 하겠다, 라는 명예로움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앵커 : 네, 지금 전교조 명단 공개 여부라든지, 지금 방금 말씀해 주신 교원 평가를 통한 인사 승진 반영에 대해서는 이 후보가 회장을 맡을 당시 한국교총은 교원평가를 통한 인사 승진 반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이원희 : 네, 죄송합니다. 음외를 받고 있습니다. 저 이원희가. 사실은 저는 아시겠지만 선생님 대표였지만 선생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교원평가를 수용하자고 한 사람이고요, 다만 인사라고 하는 것이 평교사가 30년 만에 교감, 교장이 될 수 있는데, 교원평가는 똑같이 받거든요. 일등병이 훈련 잘 받았다고 해서 대장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교직사회에 인사는 그것을 말한 것이고요. 제가 말한 퇴출이나 이러한 연수나 인센티브 주는 것도 다 인사거든요. 이미 저는 수용했던 것이기 때문에 전혀 달라지지 않았는데 다른 얘기들을 하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명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앵커 : 서울시 교육청의 청렴도가 16개시도 교육청 가운데 꼴찌 아닙니까?
☎ 이원희 : 맞습니다. 그것도 한 두 해가 아니고 연속해서 그렇습니다.
앵커 : 이게 수년 동안 이어져온 형태 아니겠습니까?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이원희 : 네,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리 공무원 비리 교원을 학부모와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벌백계 원 스트라이크 아웃 하겠다는 것이고 이게 교원 평가입니다 . 그리고 교원인사위원에 시민이 참여하는 학부모 중심에 상시 체제를 다져야겠고요, 교육감이 자기 라인이라고 해서 바로 끌어 올리려고 하니까 부정부패가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훌륭한 사람은 특정 좋은 지역에 보낼 것이 아니라 , 열악한 지역에 보내고 예산지원을 해서 남북격차 해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설구매 납품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비리를 철저히 예방하겠고 교육공무원 비리 마일리지 제도로 어떤 경우도 주기에 걸쳐서 부정비리가 있지 않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취임할 때부터 바로 그렇게 가겠다는 것이고 과거는 묻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잘못되는 것은 그대로 아웃입니다.
앵커 : 서울시 교육청 문제를 두고 교육계 내에서는 공정택 교육감 시절에 특히 학연과 지연이 심하게 작용했다는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 파벌이 서울시교육청을 좌지우지하면서 인사 비리, 공사 비리, 납품 비리, 성적 비리 등이 전염병처럼 퍼져나갔던 것인데요.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원희 : 맞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그대롭니다. 이 부분은 특정 학연지연에 얽힌 행정인사 시스템이 곪아 터지 것이고요. 결국은 교육감이 어떤 의지 어떤 뚝심이 있느냐 이것입니다. 저는 학생시절 우연히 학생대표가 되서, 그 유신에 대해서 어쩔수 없이 민주화 운동을 했고 옥살이도 했습니다. 한국교총에서는 혁심 특별위원장으로 선생님들을 개혁하는데 앞장을 섰습니다. 그리고 정치권과도 간섭하는 것과 싸웠고요. 국민이 원하면 전교조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뚝심 있는 이원희 라인에 관계없는 사람, 평교사로서 평생 스타강사 소리를 듣고 오로지 학교 변화만을 주도해 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앵커 : 서울시교육청이 비리 근절 대책으로 내놓은 것이, 초빙형 교장공모제 100% 확대하겠다. 이런 안을 제시하셨죠?
☎ 이원희 : 아니 요거가 이제 현 뭐 교육청에서 나온 안인데,
앵커 : 네 교육청에서 내 논 안이요.
☎ 이원희 :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장임용제도 바꾼다고 교육비리가 근절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말하자만 인사시스템에 개혁 당연히 합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 바꾼다고 된다면 뭐 그렇게 어려웠겠습니까.
앵커 : 그러면 보안할 점이 뭐라고 보시는지요?
☎ 이원희 : 많습니다. 즉 승진형 임용제도가 필요하고요. 내부형, 초빙형, 개방형, 이게 전문적이라서 시민여러분이 듣기엔 어렵지만 다양한 분들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열겠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되겠고요. 특히 교장 자격을 확대해서 공모제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앵커 : 네 무상급식과 관련해서는 곽노현 후보하고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방법과 절차사이에서 차이가 있는 것입니까?
☎ 이원희 :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삼천 억을 투입해서 2011년 내년부터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니까 모두 차별 없는 그러한 것을 하겠습니다. 저는 의무급식이라는 말을 씁니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는 예산이 없는데, 좀 상스러운 말 쓰겠습니다. 뻥 공약 내놓고 자기가 어디서 몇 천 억이 끌어 올 수 있습니까? 다른 교육안합니까? 저는 대통령 바짓가랑이를 잡고라고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빨리 그런 시스템으로 가겠다고 노력하겠다는 뜻이니까. 어떻게 보면 답답하지만 저는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그러니까 이 후보님 입장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을 추진하고 중, 고등학교는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그런 방침이시죠?
☎ 이원희 : 네, 의무교육 수준대로 가는데 의무교육을 확대하는 쪽으로 가는데 단하나 다릅니다. 친환경이고요, 고등학교 학생들은 이제 메뉴를 선택하게 하겠다. 아이들이 골라먹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앵커 :이원희 후보가 최근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인사 차원일 뿐이라고 말씀 하셨지만, 일각에서는 “정치인들이나 하는 전직 대통령 예방을 교육감 후보가 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반론을 하신다면요?
☎ 이원희 : 제가 무슨 다른 대통령 다 찾아 갔다면 그럴 수 있겠고요. 김영삼 대통령은 저도 말씀드린데로 민주화 운동을 했고 또 그렇게 해서 4,19이어지는 70년대까지 이어지는 그러한 흐름에 늘 함께 했고요. 또 그 분들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승만 대통령 사가였던 곳도 먼저 방문을 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헌법정신에 따라 건국전신, 물론 그전에 삼일정신 그리고 공과를 따져서 정통성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 이념에 훼손되지 않게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보여 집니다. 따라서 이분들에 정신을 알리는 것이 필요한데, 김영삼 대통령은 그냥 개인적 차원입니다. 정원식 전 국무총리님이 대학 은사이기 때문에 후원회장을 맡아 주십니다. 너무 민감하게 보시는 부분은 저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면 정말 국가에 정통성 차원 그리고 우리나라 헌법정신을 구현한다. 그리고 그분들의 공과를 아이들에게 역사적으로 알리는 것은 필요하다. 이런 소신을 말씀드립니다.
앵커 : 그럼 혹시 김영삼 대통령이 이원희 후보에게 어떤 말씀을 해 주시던가요?
☎ 이원희 : 아 또 그런 걸 얘기를 하면 또 달리 해석 될 것 같은데..
앵커 : 그냥 간단하게 여쭤보는 것입니다.
☎ 이원희 : 네 격려를 하고요, 선거 전략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뛰는 것이다. 정말 후배차원에서 한번 어깨를 두들겨 주셨습니다.
앵커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원희 : 네,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 주셔서
앵커 : 네, 지금까지 한국교원노조총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나선 이원희 후보 연결해서 얘기 나눠봤습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서울시 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곽노현 후보 연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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