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영주권자이면서도 입영을 하거나 질병을 치료하고 자진 입영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병역 의무가 면제되는 국외 영주권자이지만 고국에 돌아와 자진 입영하는 젊은이가 2006년 82명에서 해마다 계속 늘어나 지난해 160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현재까지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이 있어 보충역으로 복무해도 되지만 질병을 치료하고 현역으로 자원 입대한 사람도 2006년 609명, 2007년 514명에서 지난해 985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도 397명에 달했습니다.
병무청은 자진해서 병역을 이행하는 모범 병사 100명을 초청해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천안암 희생장병 묘역 참배, 호남지역 문화 유적지 탐방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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