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대기업들이 추가감세 철회와 동반성장, 등록금 정책 등을 배격하는 것은 계층 이동을 위한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주영 의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기업들이 시장만능주의 시각에서 주요 서민정책을 시장에 맡겨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만 올라서고 뒷사람들은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행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특히 그동안 대기업들은 고환율·저금리 정책 등 각종 특혜와 정부의 보호 정책에 상당 부분 의존했었다며, 자신들이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해 얼마나 책임을 다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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