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경원, "지금은 불출마가 비겁하다"

2012.01.28 오전 07:46
나경원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4월 총선에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중구에 다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나 전 의원은 최근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한나라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은 불출마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나 전 의원은 내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13 스페셜올림픽 플레쉬몹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정치행보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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