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성근 "최고위원회의 불참"...갈등 계속

2012.02.04 오후 05:20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공천심사위원 재구성 요구를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혀 공심위 인선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성근 최고위원은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강철규 공심위원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지도부가 마련한 공심위 구성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최고위원은 그러나 공심위 구성에서 통합의 정신이 훼손된 만큼 훼손된 통합의 정신이 바로잡힐 때까지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최고위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도 앞으로 당이 '공정한 공천심사'와 '공정한 경선'으로 훼손된 통합정신을 바로잡아야 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문성근 최고위원은 또 공정한 경선을 위해 시도당의 인적 구성과 비례후보 공심위 구성 등에서 통합 정신이 반영돼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불거진 계파간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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