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4월 총선을 두달 여 앞두고 여야가 경쟁적으로 정치쇄신, 정치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둬야할 18대 국회의 마지막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야는 아직도 선거구 획정조차 못하고 있고, 개방형 국민경선이나 석패율제 도입 등 정치개혁법안들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를 모시고 당 쇄신안과 함께 사실상 18대 마지막 회기를 맞은 국회 현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조금전 들어온 소식부터 알아보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하게 됐나요?
그렇다면 앞으로 박근혜 위원장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 겁니까?
[질문2]
먼저 새누리당의 현안인 당명 개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새 당명, 새누리당에 대한 의견은 어떻게 수렴됐습니까?
[질문3]
새 당명이 처음 나왔을 때 적지않은 반발이 있었는데, 오늘 회의에서는 어떤 의견들이 제기됐습니까?
[질문4]
당명 자체 보다는 당명 개정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질문5]
18대 국회가 사실상 마지막 회기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정치개혁특위에서 선거구 획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 3곳을 분구하고 비례대표 3석을 줄이는 안을 내놓고 있는데, 이 안의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분구가 예상됐던 용인 기흥의 경우 당 내부 반발도 적지 않은데, 문제가 없을까요?
[질문6]
새누리당 비대위에서는 이번 총선 공천을 개방형 국민경선을 통해 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민주통합당은 모바일 투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가 어려울 경우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질문7]
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보를 비례대표로 당선시키는 석패율 제도도 의견 조율이 안되고 있는데,이에 대한 새누리당의 입장은 무엇인지, 그리고 여야 합의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8]
새누리당은 다음 주부터 공천 심사를 시작하는데 정개특위 현안들을 모레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할 수 있을까요?
끝내 합의가 안되면 본회의에서 표결로 처리할 수도 있나요?
[질문9]
모레 본회의에서 처리해야할 다른 현안들도 많이 쌓여있는데, 디도스 특검법의 경우 여야간 이견이 있는 걸로 아는데, 해소가 될 수 있는 겁니까?
[질문10]
미디어렙법도 사실상 여야가 합의했는데, 모레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남은 문제가 있습니까?
[질문11]
황 원내대표께서는 등록금 인하가 정책쇄신의 출발점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총선공약으로 나오는 건가요?
[질문12]
최근 중학교 교육에 과감히 투자하고 중학교 전문교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질문13]
새누리당은 4월 총선에서 송파병을 제외한 강남 3구를 비롯해 수도권 9개 지역구에서 현역 비례대표 의원의 공천을 원천 배제키로 했는데, 이미 준비한 비례대표 의원들은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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