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공천심사 우선 조건은 정체성"

2012.02.08 오후 08:20
민주통합당은 오늘 2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총선 공천심사를 정체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공심위는 다섯 시간에 걸친 회의에서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 측정법과 현역 평가지수 등 9개 쟁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결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현역 평가지수는 당 기획단에 의뢰해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공심위는 가급적이면 오는 10일까지 공천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다음 날 최고위원회의에 넘겨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