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 "한미 FTA 폐기 주장은 자기 부정 극치"

2012.02.09 오전 01:18
새누리당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9대 국회에서 정권 교체를 통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고 말한 것은 자기 부정의 극치라며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한미 FTA는 과거 노무현 정부가 기획하고 협상·타결까지 지은 사안인데도 이제 와서 표를 의식해 말을 바꾸는 것은 신뢰 상실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주영 의장은 또 민주통합당의 주장대로 한미 FTA 폐기가 현실화된다면 국가의 신뢰가 추락하는 것은 물론 한미 동맹의 핵심 축도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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