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옥임 의원 "한미FTA '총선 제물' 전락 막아야"

2012.02.09 오후 06:01
새누리당 정옥임 의원은 민주통합당의 '정권 교체 후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폐기' 주장에 대해 한미FTA가 총선 제물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인 정옥임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통합당이 한미FTA의 독소조항으로 지목한 10개 항목은 자동차 분야를 제외하고 모두 노무현 정부에서 체결된 협정문 그대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민주통합당이 이제 와서 한미 FTA 재협상을 총선 공약으로 채택한 것은 오로지 표를 위해서는 나라를 뒤집어도, 국제사회의 신뢰를 망쳐도 상관없다는 무개념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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