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 도중 스마트폰으로 여성 나체사진을 보다가 일부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내와 무심코 열어봤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심 최고위원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누드사진'이라는 단어를 직접 입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추태의 주인공인 만큼, 새누리당 차원에서 사과하는 것은 물론 심 최고위원도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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