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대통령, "북한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봐야"

2013.04.12 오후 06:32
박근혜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 등 도발 위협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해 대화를 제의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왜 그러는지 들어보고 해법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며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대를 만나 생각을 알아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개성공단과 관련해 다양한 협약이 있고 중소기업들은 그것을 믿고 들어간 것이라며, 북한이 일방적으로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들이 해외 언론이 깜짝 놀랄 정도로 차분하게 엄중한 안보 위기에 대응해줘서 대통령으로서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