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계룡대까지 위협' 북한의 속셈은?...오늘 신문

2013.05.20 오전 08:21
[앵커멘트]

오늘 신문입니다.

북한이 지난 18, 19일, 연이틀 무력 도발시위를 이어갔는데요.

쏜 미사일 뭘까요?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

자, 이 사진 보시지요.

위의 것이 중국군의 300mm방사포입니다.

밑에 사진은 북한의 kn-02인데요.

군 소식통은 이 중국의 방사포를 북한이 가져다가 개량했다는 첩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기존의 KN-02와 이 중국의 방사포를 합쳐서 북한이 300mm 신형 방사포를 시험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사정권을 넘어서 우리의 계룡대까지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하지만 아직 실제로 이 미사일, 혹은 방사포를 쐈는지는 확인이 안됐는데요.

북한의 속셈이 궁금합니다.

동아일보가 분석했습니다.

'동아일보'

일단 이런 군사적 긴장이 7월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는데요.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일단 분석 내용을 보면 시간 상 통일부의 비난 성명 후 미사일을 추가 발사한 부분은 개성공단 회담에 대한 대응이라는 분석이고요.

또, 도발 강도는 저강도인데요.

한미 대북 경제 수위를 낮춤 틈을 노려서 안보리 제재를 피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일본 특사가 귀국한 다음 날에 이 같은 도발카드를 꺼낸 것 역시 대화 국면을 의식한 포석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7월 27일 북한의 전승절까지 상황을 끌고가기 위함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상황을 감안한 저강도 도발이고, 대화 국면에 앞선 포석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되는 것처럼 앞서 살펴본 방사포 성능 시험이라면 얘기가 달라 질 수도 있는데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서울신문'

다음 기사입니다.

일본 극우 4인방의 망언, 국내외적으로 왕따 신세라는 것인데요.

무슨 이야기를 한 것인지 볼까요.

하시모토 시장이지요, 위안부 제도가 필요하다, 했지요.

이시하라 신타로 대표. 전 도쿄 시장인데요.

바로 어제 또 망언이 일본 신무을 통해 보도됐지요.

일본의 침략을 부정했습니다.

침략이라고 하면 자학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침략의 정의를 말하며 무라야마 담화를 거부했고요.

아소다로 부총리는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들 국내외 언론에 연일 집중타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하시모토 시장과 이시하라 대표는 정치권에서도 통제가 안된다며 기피 대상이 되고 있고 아베 총리 역시 역사인식 때문에 미일 공조가 흔들려 차기 총리 경쟁에서 이시바 간사장에게 바짝 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망언들에 무라야마 전 총리가 돌직구를 날렸지요?

무력으로 다른 나라 들어가면 그게 침략이라고요.

정치 선배의 조언 들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조선일보'

요즘 지진보도 잦지요.

조선일보에서 분석했습니다.

지난 30년 전과 비교해서 3배나 많아졌다는 것인데요.

그림으로 보시지요.

지난 18일 백령도 남쪽의 지진은 역대 지진 6위인데요.

한반도 전체의 지진 발생 횟수도 꾸준히 오르지요.

학계에서는 작은 지진이 주주 생기면 대형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겨레 신문은 다른 분석을 내놨습니다.

'한겨레'

제목부터 보시면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백령도 남쪽에서 지진 횟수가 많아졌지요.

전문가들의 견해, 또 기상청은 횟수 증가가 특이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진 관측 장비가 정밀해져서 과거에 놓쳤던 것도 잡아냈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글쎄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일단 집이나 건물 등 대형 건축물, 튼튼하게 만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아일보'

자, 이 사진 보실까요?

이게 현재의 모습이고, 밑이 1980년대의 어린이 대공원의 모습입니다.

그 당당하던 88열차, 어느 덧 고철이 되어 땅에 떨어져 있네요.

이 모습이 예전 청년의 어린이 대공원 놀이 공원의 모습인데요.

인기가 대단했지요!

어느덧 30살이 넘은 어린이 대공원 놀이기구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88열차, 바이킹, 키스를 부르는 대관람차 모두 안전 부적격으로 모두 용광로로 들어가게 됩니다.

녹여져서 다른 철골로 부활하겠지요.

하지만 아쉬워만 마십시요.

내년 4월에 새기구를 들여와 재개장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이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기억하시는데요.

부부의 날은 아십니까?

내일이 부부의 날인데요, 사진 한 장 보시지요!

'한국일보'

어제 여의도공원에서 대한민국 부부축제가 열렸는데요.

행사에서 올해의 부분 군인상 수상자들이 유명한 사진이지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날의 찍힌 걸작이지요.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실제 군인 부부의 입맞춤인데요.

아이들, 부모님들을, 또 스승을 날 까지 5월 지출 많으셨을 텐데요.

오늘이나 내일은 돈 걱정말고 부부를 위해서 오랜만에 데이트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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