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이틀 연속 발사한 발사체가 구경 300㎜ 신형 방사포일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대구경 로켓을 실전 배치하는 단계에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대구경 로켓의 경우 중국이나 러시아는 개발 중이거나 일부 개발한 부분이 있고, 북한도 개발 중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 또는 그와 비슷한 탄도 궤적을 가진 대구경 로켓일 가능성 때문에 미사일이나 유도탄으로 특정하지 않고 추진체라고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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