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오늘 신문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지 않고 있는 추징금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추징금 환수 시효가 10월 말이라 5개월도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한겨레 신문이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실었습니다, 자세히 볼까요?
검찰이 2004년에 차남인 재용씨에게 준 비자금 73억 원을 확인했는데요.
이때 소송으로 아들로 넘어간 채권 소유권을 취소시켜야 하는데 검찰이 이를 진행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미 소송 시한은 지났는데요.
검찰이 뒤늦게 추징금 환수 특별팀을 구성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29만 원밖에 없다는 전두환 전 대통령.
육군사관학교에는 1000만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냈는데요.
이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남은 추징금이 1672억 원인데요.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에는 환수할 수 있을까요?
CJ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수사의 향방이 3남매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비자금 조성과 또 다른 건인데요.
특히 이미경 부회장이 운영하던 부실계열사를 인수하면서 손실을 입힌 혐의와 이들 형제 기업들에 거액을 부당 지원했다는 것입니다.
과연 검찰이 이 3남매를 모두 재판에 세울 수 있을까요?
그럼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CJ 이미경 부회장은 누구일까요?
동아일보 기사인데요.
대중문화의 큰 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CJ E&M를 총괄하고 있어서 영화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데요.
천만 관객을 동원해 큰 화제를 모았던 '광해' 등 국내 영화 매출의 37%를 차지하고, TVN, Mnet 등 케이블 채널도 18개를 소유한 진정한 큰 손입니다.
이미경 라인의 스타는 자다가도 CF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럼, 동생 이재환 대표는 어떤 인물이며 왜 수사 선상에 올랐을까요?
이재환 대표는 CJ상무로 있다가 CJ경영에서는 손을 뗐지만, 스크린 광고 회사를 만들어서 CJ CGV의 광고를 독점한 것이 문제입니다.
검찰은 이것이 사실상의 증여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잇습니다.
CJ이는 특수부 검사출신 변호인을 대거 영입해 재판을 준비 중인데요.
국내 대형 로펌인 김앤장과 광장에 변호를 의뢰했습니다.
사진을 보실까요?
이번 수사를 지휘하는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은 광장의 박용석 변호사와 고교와 대학 선후배 사이입니다.
윤대진 수사팀장은 김앤장의 남기춘 변호사와 친분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문은 둘 다 워낙 공과 사를 구분해서 유착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싣고 있습니다.
두 로펌 외에도 CJ는 특수통 출신 단독 개업 변호사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변호인단이 역대 재벌 사건 중 최대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입니다.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이 두 사람으로 늘었습니다.
지도로 살인 진드기 발생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춘천에서 63세 여성이 사망했고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가 확진됐습니다.
두 번째는 밑으로 가서 제주도입니다.
73세 남성인데요.
지난 16일에 사망했고 확진됐습니다.
의심 사례는 3건인데요, 주로 충청 지역입니다.
충남 홍성, 충남 부여, 충북 충주로 이어져서 현재 의심 사례가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야생 진드기에 물려도 혹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이겨낼 수 있으니까요.
다음 기사입니다.
요즘 창조 경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게 창조 경제일까요?
미 스탠퍼드대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여길 보실까요?
스탠퍼드 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학생 10명이 창업을 하겠다면서 집단 휴학을 신청했는데요.
총장이 반대를 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직접투자까지 하면서 격려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정답은 스탠퍼드 대의 문화에 있는데요.
실리콘 밸리와 아주 인접한 곳에 있는 이 대학은 독특한 창업 문화가 있습니다.
'20마일 룰'이라는 있을 정도인데요.
모든 투자가 스탠퍼드 주변 20마일 안에 이루어 진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 문화가 활발하고 관대하다는 것인데요.
우리나라는 창업에 한 번 실패하면 범죄자로 낙인이 찍히는 데요.
수업까지 중단한 학생에게 직접 투자하는 미 대학, 시사점이 있지요.
지금까지 오늘 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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