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0일 이하 기간 동안은 비자 없이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외교부는 서울에서 열린 한러 영사국장회의에서 일반여권 사증면제협정 문안에 전반적으로 합의하고 적절한 계기에 서명하기 위한 국내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러시아는 지난해 9월 양국 정상이 비자면제협정 체결 추진에 합의한 뒤 그동안 실무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비자 면제기간은 60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 정부는 내부 검토를 거쳐 협정 문안을 확정하고 서명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