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니알슨에서 열리는 '니알슨 북극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북극이사회에 진출한 뒤 처음 참가하는 심포지엄에서 정부는 앞으로 북극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조태열 외교부 제 2차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해 북극이사회 정식옵서버로 진출한 우리나라의 북극 과학조사와 연구참여 활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기여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르웨이 정부의 협조로 열리게 됐으며 모임에 참가하는 10여 개 나라의 정부와 학계, 기업 인사들은 북극항로 등의 경제적 기회와 북극 기후변화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