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대통령, 저커버그 접견..."창조경제는 상상력"

2013.06.18 오전 11:4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는 상상력으로, 정보통신기술이나 창의력, 좋은 아이디어를 융합해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그래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많든다는 것인데 벤처기업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페이스북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잘 알려져있다면서 우리 정부도 젊은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새로운 벤처로 성공하는 생태계를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저커버그는 한국의 중소·벤처 기업들이 페이스북의 소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국의 창조경제 추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4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든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 나흘 뒤인 26일에는 구글의 공동창업자이자 CEO 래리 페이지를 잇따라 만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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