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라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의 모델인 세계 IT 거물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구글 최고경영자 래리 페이지에 이어 이번엔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를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새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인 창조경제는 상상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수요,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그래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게 중심적인 얘기인데 거기에서 벤처기업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페이스북의 도전정신을 높이 샀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그런 젊은이들이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하고, 그래서 새로운 벤처, 성공하는 벤처로 만드는 생태계를..."
저커버그도 한국 중소.벤처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함께 청년 창업과 취업 활성화를 도울 청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벤처 1세대 대표주자인 남민우 청년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9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인터뷰: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그동안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을 멘토링 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의 전문성과 청년을 위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위원장으로 인선하게 되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들 IT거물 같은, 창조경제의 성공케이스가 국내에서도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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