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신형 전차 900여 대를 실전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군의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우리 육군이 전력화한 전차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추가로 배치된 신형 전차는 '선군호' 와 '천마호'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이는 '선군호'는 기존 전차 포탑을 개량해 사거리가 늘어났고, 전차 속력도 시속 70km 가량으로 기동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