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김용남 '조국 멍' 발언에 "득표 도움 안 돼"...혁신당 "승리에만 심취"

2026.05.22 오후 06:05
더불어민주당은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의 조국 후보 멍 발언과 관련해 말 한마디 한마디를 유의해서 해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22일) 기자간담회에서 네거티브나 부정적 언사를 많이 쓰는 것이 득표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며, 부적절한 언행은 바로 시정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입장문을 통해 선거승리라는 목적에만 심취해 다쳐 멍든 눈을 조롱하는 모습에서 김 후보의 본심을 본다며, 그러니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유족들에게도 망언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반발했습니다.

김 후보는 앞서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21일) 최근 얼굴을 다친 조 후보를 향해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드느냐고 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한편 조 사무총장은 평택을 지역구 범진보 진영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 등의 추이를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만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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