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행안장관 스타벅스 발언'에 "정치 중립성 외면, 부적절"

2026.05.22 오후 06:08
국민의힘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행안부에서 스타벅스 같은 기업의 제품을 행사 상품으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나, 이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기관이 특정 민간기업에 개입하려는 것과 같다며, 정치적 중립성을 외면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배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공공기관이 절제하지 못하고 자율 영역까지 개입해 정치적 목적을 앞세우면 더 큰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5·18 정신을 왜곡하고 주취 폭력의 변명으로 삼은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부터 사퇴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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