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일베 폐쇄 검토' 대통령 인식에 공감...극단적 혐오는 내란"

2026.05.24 오후 06:32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간베스트'에 대한 폐쇄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한 데 대해, 이들이 조직적으로 사회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다고 이해하면,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에서 표현의 자유도 명확히 한계가 있고, 누군가에 대한 혐오의식을 극단적으로 부추기는 걸 용납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이트 폐쇄는 행정적·사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되지만, 극단적 혐오 정서와 상대방에 대한 배제 같은 행태야말로 불법 계엄이고 내란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최근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사이렌 이벤트, 그리고 이어지는 조롱 등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일베 폐쇄' 언급은 국민의 분개를 대변한 마땅한 메시지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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