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GTX 철근 누락 사태 등 서울 안전사고를 두고 안전 감수성이 담보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27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에 대해 우선 추가적인 붕괴나 연쇄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관계 당국이 만전을 다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 근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이라는 가치가 무너지면 도시로서의 가치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라면서, 서울이라는 도시의 가장 큰 핵심 가치는 안전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전이 가장 중요한 단체장의 역할이 되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는 꼼꼼함과 세심함이 있어야 하는데, 오세훈 후보는 그 꼼꼼함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은 정파적 주제가 아니라,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찾아 대안을 세워 대비해야 할 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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