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십 일씩 일을 안 하고 노는 악습을 깨기 위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오는 18일까지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원 구성에 20대 국회는 48일, 21대 국회는 54일이나 걸렸다며, 국민은 국회에서 일하라고 권한을 준 거지 협상을 이유로 놀게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민생 경제가 엄중하다며, 조속하게 원 구성을 마치고 상임위를 전면 가동해 민생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만큼은 여야가 합심해 빠른 원 구성을 마치고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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