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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환송 행사 '불참'...정청래 대표가 간 곳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6.09 오후 04:08
오늘 대통령 환송 행사에 이례적으로 불참한 정청래 대표, 지방 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였던 전북 지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나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초접전을 벌여 이른바 '반정청래' 정서가 확산했다는 분석 속에, 정청래 대표가 이원택 당선인과 오찬을 함께 한 겁니다.

이 대통령이 어제 선거 결과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표출한 것과 관련해 당청 관계가 냉각된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오는데요.

정청래 대표, 어제는 선거 당선자들과 만찬을 하며 "SNS 무조건 하라, 악플 두려워 말라"는 등의 조언을 했는데, 최근 정 대표와 각을 세워온, 송영길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김남국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안 가려고 안 간 게 아니다. 원래 선약으로 2박 3일 광주 일정이 잡혀서 못 가신 거지 안 간 것은 아니고요. 통합으로, 좀 더 포용적으로 (중략) 이런 전당대회를 치러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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