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1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회의가 오늘 오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앞으로 열흘 동안 투표용지 인쇄와 수급 관리 등 사태 전반을 조사할 방침이며, 조사 기간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진상규명위는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출신인 조현욱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고, 시민단체와 법조계 등에서 추천한 모두 6명의 외부 인사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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