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손 안의 TV, YTNDMB가 전국방송을 위한 시험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지역에 계신 시청자들도 지상파DMB 단말기를 통해 YTNDMB의 비디오채널과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을 대상으로 첫 전파를 발사한 YTNDMB.
YTNDMB는 2달 간의 시험방송 기간에 여러 기술적 테스트를 한 후 내년 3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시험방송 권역에서 빠졌지만 본방송 시작 전에 제주도에 대한 방송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역으로 송출되는 YTNDMB의 콘텐츠는 뉴스와 정보 중심의 TV채널인 마이티엔과 교통정보 데이터방송 서비스인 포드라이브입니다.
YTNDMB는 이를 위해 전국의 지역민방들과 YTNDMB의 전국화를 위한 방송협력 관계를 맺었습니다.
[인터뷰:박철원, YTNDMB 채널운영팀장]
"YTN의 빠르고 정확한 뉴스가 이제는 전 국민의 손 안에 전달된다는 것으로 지역간 개인간 정보격차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YTNDMB는 이번 시험방송을 계기로 데이터방송의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YTNDMB는 데이터방송 솔루션업체인 BND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비게이션과 PMP 등 DMB단말기에 장착해 YTNDMB 데이터채널인 엔빈을 수신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년 한 해 동안 무료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단말기가 50만 대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국방송의 토대를 마련한 YTNDMB는 이제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자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내 손 안의 TV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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