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잇따라 예금금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예금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고, 우리은행은 오는 12일부터 수신 금리를 0.1에서 최대 0.25%포인트 범위에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민은행도 10일부터 최대 0.4%포인트까지 예금 금리를 내리기로 했고, 하나은행도 10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까지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중은행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힘입어 CD금리가 떨어지면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0.2%포인트에서 많게는 0.5%포인트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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