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은 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내자 상승 반전했습니다.
낮 12시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어제보다 3원 정도 상승하며 1,450원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438원에 개장했지만 곧바로 달러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줄였고, 증시가 하락세를 굳히자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힘입어 1,250원까지 내려갔던 원·달러 환율은 하락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