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오전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12년까지 방송의 제작과 송출, 수신 과정을 모두 디지털화하고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 단양과 경북 울진, 전남 강진, 제주도 등 시범지역 네 곳의 아날로그 방송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끝내고 2011년까지 디지털방송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이번 시범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기기와 안테나 비용 등을 지원하고 지역자치단체와 방송사 등과 협의회를 만들어 디지털방송 기술을 시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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