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가 3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올라 석 달 연속 2%대의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인 지난 9월과 비교해서는 0.3% 떨어져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물가가 많이 오른 품목은 국산 쇠고기와 금반지로 각 20.7%와 18.6% 올랐고 쌀과 고등어는 값이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공공서비스 중에서는 도시가스요금과 택시요금 상승률이 각각 9.5%와 15.7%를 기록해 많이 올랐고 국제 항공요금은 17.3%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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