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자본금 3,000억 원의 전업계 카드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 5년 안에 회원수 1,000만 명, 시장점유율 12%의 대형 카드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한 개의 카드로 수백 개의 제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출범 기념으로 출시된 '매일 더블캐쉬백 하나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를 쓸 때마다 사용금액 2만 원당 200원을 매일 결제계좌로 입금해 주고, 주유와 통신 요금, 외식업체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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