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협, 내년에 석유자회사 설립

2009.11.02 오후 04:40
농협중앙회가 내년 석유 부문 자회사인 'NH-OIL'을 설립합니다.

농협은 전국의 회원조합들이 운영하는 주유소를 총괄하며 석유 공급을 담당하는 'NH-OIL'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지금까지 농업용 면세유 공급 등을 위해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개별적으로 정유사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공급받고 있지만 자회사가 생기면 농협이 일괄적으로 계약을 맺은 뒤 조합 주유소에 공급하게 됩니다.

농협 주유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11개이며, 농협은 이들 주유소에 단계적으로 'NH-OIL'이라는 간판을 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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