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비중있게 준비하는 부분은 학점과 자격증, 인맥과 인턴십 순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서울에 있는 대학 8곳과 지방에 있는 대학 14곳 570여 명에게 질문한 결과, 학점이 88%, 자격증이 76%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또 인맥 형성이 62%, 인턴십 등 직무 경험이 61%로 나타났고 스터디와 어학연수, 고시 준비, 성형수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원인으로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어서'가 75%로, '일자리가 없어서'라는 대답보다 4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희망 연봉은 3,000만 원에서 3,500만 원 사이가 27%, 2,500에서 3,000만 원 사이가 26%로 나타났습니다.
전가영 [kyjewe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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