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 영향...2월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2010.03.14 오후 04:48
지난달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소폭이지만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달인 1월보다 1.2%, 수입물가는 0.5% 상승했습니다.

지난 1월에 석 달만에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오른 데 따른 영향이 크고, 특히 철강·화학제품 등 중간재와 기계 제품 등 자본재의 수입가격이 오른 것이 수입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