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채권 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48%로 어제보다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2%포인트 오른 연 3.79%,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4.98%를 기록했습니다.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2.75%로 0.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는 어제 금통위 여파로 금리 인상을 위한 사전작업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한데다 "금리가 빨리 정상화돼야 한다"는 한 금통위원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금리가 더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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