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본산 냉장 명태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

2012.01.19 오후 01:45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홋카이도현에서 포장돼 지난 11일에 우리나라로 들어온 일본산 냉장 명태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미량 검출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소속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일본산 냉장 명태 3톤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1.98베크렐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역검사본부는 지난해 3월 12일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수산물에 대해 전 수 검사를 실시해 일본산 냉장 명태 15건에서 방사성 물질을 검출했습니다.

일본산 수산물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는 농림 수산 검역 검사 본부와 농식품 안전 정보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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