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도 상대적으로 기름값이 싼 이른바 '알뜰 주유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경부고속도록 하행선 기흥휴게소에서 '알뜰 휴게소' 1호점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유가 시대에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알뜰 주유소를 열었다면서 한국석유공사, 농협 등 공공기관과 공동 입찰을 통해 휘발유와 경유를 50원가량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알뜰 주유소를 상반기에 40개로 늘리고, 점차 전국 고속도로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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