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제작에 참여한 150여 개 민간기업 중 일부 소규모 기업의 주가가 급등한 반면 대기업 주가는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이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나로호 제작에 참여한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등 일부 기업 주식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대한항공과 한화,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나로호 제작에 참여한 대기업 주식은 하락하거나 소폭 상승에 그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입니다.
전체 사업 중 우주산업분야 매출 비중이 작아 시장성이 적은 때문으로 보입니다.
5천2백억 원 사업비가 들어간 나로호 제작에는 150여 개 민간기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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