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등 호화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사용액 규모가 1년에 1조 4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조세연구원 손원익 선임연구위원은 국세청과 한국신용평가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 호화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사용액은 1조4천137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접대비 지출액에서 한도초과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접대비 한도초과율을 분석해보면 제약사와 주류업체, 농약제조사 등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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