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 기술, 일상을 바꾸다!

2013.05.21 오후 05:46
[앵커멘트]

IT 기술 덕분에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기계가 사람처럼 똑똑해지면서 일상 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형 모니터 화면에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유동인구의 숫자는 물론 성별도 분석해냅니다.

CCTV와 IT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이른바 지능형 CCTV 입니다.

유동인구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신개념의 상권분석 서비스입니다.

디지털 광고판에 얼굴을 대면 나이와 성별을 구별해 맞춤형 광고가 나타납니다.

이 같은 생활 밀착형 IT 서비스가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드IT쇼'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채영훈, SKT 홍보기획팀 부장]
"기존 통신서비스는 음성 위주였다면, 지금부터는 교육, 헬스 등에 새로운 산업들과 만나서 더 많은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태블릿PC는 TV속 프로그램의 소리와 화면을 인식해 동영상을 재생하고 관련 정보도 찾아줍니다.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화면이 앞면 유리에 나타나고, 룸미러로 좌우·후방 화면을 볼 수 있는 스마트 카 기술은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장원호, KT 모바일솔루션사업담당 상무]
"통신과 IT 그리고, 사물과 연결된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이익을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통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IT 기업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YTN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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