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인' 이용자 수, 카카오톡의 2% 수준

2013.05.24 오전 08:21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합작해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내놓은 '조인'(Joyn)'이, 출시 반년이 돼가지만 이용자 수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기관인 랭키닷컴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인'이용자는 일평균 53만 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카톡 이용자 수의 2% 수준입니다.

이통 3사를 통해 조인 앱을 내려받은 수는 285만 건이지만 실사용자는 50만 명에 그쳐 대부분 조인을 깔기만 했을 뿐 실제 사용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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