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대기업은 롯데쇼핑으로 전체 직원 중 66%가 여직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매출액 상위 100대 상장사의 여직원 비율은 20%로 집계됐습니다.
롯데쇼핑을 포함해 유통업체들의 여직원 비율이 대체로 높아 이마트가 57%, 롯데하이마트가 39%로 조사됐습니다.
화장품 회사와 항공사, 은행도 여직원 비율이 높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64%, LG생활건강이 52%였고, 대한항공이 41%, 아시아나항공이 55%, 기업은행이 5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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