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의 신차 품질 조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신차 품질 조사에서 나란히 106점을 얻어 일반 자동차 브랜드 부문에서 21개 브랜드 중 공동 5위에 올라 9위였던 지난해보다 4계단씩 상승했습니다.
모델별로는 제네시스가 중형 고급차 부문, 쏘울이 소형 다목적 차량 부문, 스포티지R이 소형 레저용 차량 부문 1위였으며, 그랜저와 쏘나타, 싼타페, 액센트도 각각의 부문에서 2∼3위에 올랐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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