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로 지난해 38.9세인 한국인 평균 나이가 30년쯤 뒤인 2040년 50세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2 한국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8.9세인 우리나라 인구의 평균 나이가 2040년 49.7세가 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평균 연령은 1980년 25.9세였지만 2040년 49.7세로 60년 만에 두 배 정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지난해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백만 원으로 2천 년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성별로 보면 여성임금은 220만 원으로 340만 원인 남성에 비해 64.7%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여성의 평균근속 연수도 4.4년으로 7.1년인 남성에 비해 매우 짧았습니다.
사교육 관련 통계를 보면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6천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7% 감소했지만 이 가운데 중학생 사교육비는 월평균 27만 6천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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