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운정역 더써밋’, 주택홍보관 오늘(27일) 오픈

‘운정역 더써밋’이 오늘(27일),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

이 단지는 1분 거리(약 100m)에 운정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현재 운정역에 2026년 서해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운정신도시에 3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편의 향상 및 프리미엄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가까이 지난다. 북고양IC가 인접해 서울-문산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광역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강남역 등에 빠르게 연결되며, 제2순환고속도로(개통 예정)를 통해 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이고, 도보 거리에 한가람중학교, 해솔중학교, 산내중학교, 지산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관계자는 “단지 주변으로 모든 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고, 금년 12월(예정) GTX-A 및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등 굵직한 호재까지 예정돼 있다"고 전했디.

'운정역 더써밋'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0~35층 12개 동, 총 1,255세대 대단지 규모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