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방한 관광객 유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콘텐츠에 대한 중동지역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K-팝과 드라마 등을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인생네컷'과 같은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특히 중동에서 온 관광객은 소비 효과가 매우 큰 만큼,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우리나라를 찾은 중동 여행객은 3만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