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쥐포 자판기 고수익' 74억 원대 사기 기소

2007.09.14 오후 12:10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식료품 자판기 사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게 해 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7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3살 탁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탁 씨는 지난 2005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쥐포 등 식료품을 취급하는 자동판매기 사업에 투자하면 매달 투자금의 15%에 달하는 수익금을 1년간 지급하겠다고 속여 백여 명으로부터 74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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